로고

  • 고객센터
  • 부동산뉴스
  • 고객센터

    부동산관련 다양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고객센터

    CONTACT US 053-123-4567

    평일 00시 - 00시
    일,공휴일 휴무

    부동산뉴스

    부동산관련 다양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총선 전 규제 받을까… 대전아파트 중위가격, 1년간 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Hit 213회 작성일Date 20-03-05 10:16

    본문

    총선 전 규제 받을까… 대전아파트 중위가격, 1년간 25%↑

    대전 유성구 일대 아파트단지. /사진=유성구
    지난달 기준 6대 광역시에서 아파트 중위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대전’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만랩에 따르면 KB부동산의 주택가격현황 분석한 결과 지난해 2월 6대 광역시 아파트 중위가격은 2억4187만원이었지만 올 2월에는 2억4817만원으로 1년간 2.60% 상승했다.

    이 중 대전 아파트 중위가격은 1년간 25.38% 올라 6대 광역시에서 압도적인 상승률을 보였다. 대전 아파트 중위가격은 지난해 2월만 하더라도 2억1949만원 수준이었지만 올 2월에는 2억7519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KB부동산이 통계를 시작한 2013년 4월 이후 최초로 대전이 6대 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2월 6대 광역시에서 아파트 중위가격이 가장 높았던 부산은 올 2월 2억6494만원으로 대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대구는 지난해 2월 2억5776만원에서 올 2월에는 2억5952만원으로 0.68%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 같은 대전 아파트 가격 상승은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통계에서도 확인됐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하는 ‘도룡SK뷰’ 전용면적 84.9㎡는 지난해 3월 8억2500만원이었지만 지난해 11월에는 10억1000만원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 이어 올 2월에는 10억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지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또 대전 유성구 상대동에 위치한 ‘한라비발디’ 124.9㎡도 지난해 7월 7억8000만원에 실거래 됐지만 올 2월에는 10억원에 거래돼 반년 만에 2억2000만원이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대전 아파트 가격이 신고가를 써 내려가며 고공행진 중이지만 4월15일 있을 총선 전까지 추가 부동산 규제가 나올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 업계 추측이다. 정부가 최근에 내놓은 2·20 부동산대책에 대전을 규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규제카드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게 업계 중론.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대전의 경우 비규제지역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있어 조정대상지역으로 조건이 충족되지만 규제대상지역으로 지정되지 않는 것은 총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비규제 영향이 지속된다면 대전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인천 아파트 중위가격은 지난해 2억5454만원에서 2억5019만원으로 1.71%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광주는 1억9177만원에서 1억9893만원으로 3.73% 뛰었다. 또 울산은 2억1454만원에서 2억754만원으로 3.26% 하락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